박한별, 제주도 가서 카페 차리더니...깜짝 근황

박한별, 제주도 가서 카페 차리더니...깜짝 근황

 

박한별, 제주도 가서 카페 차리더니...깜짝 근황

배우 박한별이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자신의 카페에서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.

이번 바자회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, 박한별 본인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팬들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.

이 특별한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합니다.

 

자선 바자회, 따뜻한 마음을 전하다

박한별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자신이 직접 사용했던 제품들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.

옷 정리, 행거 대여, 가격표, 탈의실, 전신 거울 대여 등 바자회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박한별이 직접 준비했다고 하는데요. 팬들은 이를 통해 배우 박한별의 아이템들을 평생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.

 

박한별의 새로운 시작, 그리고 과거의 아픔

박한별은 최근 RISE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.

지난 2019년, 남편 유 모 씨가 '버닝썬 게이트'에 연루된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에 큰 타격을 입었던 박한별.

당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, 그녀는 제주도에 카페를 오픈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. 또한, 지난 2022년에는 둘째 아이까지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도 시작했죠.

 

행사 정보 한눈에 보기

행사명: 박한별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돌파 기념 자선 바자회

일시: 20일부터 양일간

장소: 제주 서귀포 소재 박한별 카페

목적: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

 

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,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박한별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. 박한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, 이번 자선 바자회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기를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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